그 순간의 아름다움으로 초대합니다.
음악을 배우는 것이 쉬운지 가르치는 것이 쉬운지...아직 그 답을 알지는 못하였습니다.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, 누군가에게 배운다는 것, 그것은 어쩌면 인연 이상일 것입니다.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재즈 음악처럼 뜨거운 열정과 진솔하고 참된 마음으로 배우고 또 가르치겠습니다.